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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과의 대화

 

작문 주제 :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산서원 작성일작성일2020-01-20 조회188회

본문

[] 선물에 대해서 쓰시오.

[출제 배경] 비단 선물이라 유형의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형, 무형 또한 여러 가지 관점에 따라서 나의 앞에 있는 모든 세상사물이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연을 맺으면 생일선물 등 여러 가지 의미에서 크고 작은 선물을 주고 받고 합니다. 구것으로 인하여 그 과거의 시간과 따스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오늘을 남해 탈공연 예술촌에가서 망태할아버지라는 연극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아주 어렸을적에 특히 밤에 일찍 잠을 안자면 할머니께서 그러면 망태할아버지가 와서 잡아간다고 하셨졌지요. 그것은 혐오자극을 제시하여 행동발생의 감소를 시키는 것이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어린 시절의 추억입니다. 저로서는 이 공연이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게 하는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 우리 학동들이 선물에 대해서 평소에 대한 생각과 관념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문제를 출제하게 되었습니다.

 

1. 선물을 뭔지 잘 모르겠다. 마음을 주면 선물이 되는 것 같다. 몸이 아플 때 방청소를 누군가 대신해주면 선물이 되고 어떤 사랑이 선물이 될 수도 있고 선물은 주는 사람에게 있어 마음을 담아 주는 것이다. 나를 생각하여 주는 물건이기 때문에 선물이라는 것 같다. 선물의 선자는 착할 선이라고 한다. 착한 선을 쓰는 의미는 마음을 담아서 주는 선물이기 때문에 착할 선을 쓰는 것 같다. 선물을 내 마음을 담아주는 선을 또 선물을 받는 사람은 그 선물을 받음으로써 내 마을을 담아주는 선을 또 선물을 받는 사람을 그 선을 받음으로써 그 사람을 기억할 수 있는 것 같다.( 중학교 3학년 박정욱 학동)

 

2. 나에게는 비싼 선물보다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이 더 가치가 있다. 나는 돈을 밝히는 선물보다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선물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물이라 사람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2학년 김윤 학동)

 

3. 나는 선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선물을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거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것만이 선물이라고만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니 선물은 이미 내 주변에 둘러싸여 있다. 내 주변에는 친구, , 누나, 동생, 선생님, 가족 등이 있고 책은 지식을 더하기 위해 있고, 침대는 내가 조금이라도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니 선물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닌 마음을 담아 주고 받는 것이며 그리고 나 자신인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송유진 학동)

 

4. 다른 존재의 감사함으로 인해 나 하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함께 살아주면서 웃어주고 울어주고 슬퍼하거나 즐거운 모든 것들이 고마움의 선물이다. ( 고등학교 2학년 신승목 학동)

 

5. 생일 선물을 받는 것도 선물이고 특별한 날에 받는 것도 선물이다. 마음을 표현해서 선물을 주는 것이다. 선물을 주고 싶지만 못 주는 데신 마음을 전하는 선물, 선물을 줄 때도 기분좋게 주면 받는 사람도 기분도 좋고 또 기분 안 좋게 주면 받는 사람도 기분 나쁠 수도 있다. 선물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받는 것도 있고 또는 마음을 전하는 게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이나희 학동)

 

6. 선물을 대부분의 사람이 주는 것보다는 받는 것을 원하고 기대한다. 나는 받는 입장도 좋지만 주는 입장일 경우 나는 무엇을 선물해줄지 생각해본다. 과연 그 사람의 마음에 드는지 그 사람이 필요로 할지를 한번 생각해보고 준비한다. 그리고 받은 입장일 때도 그 사람이 나한테 주는 것이니 감사하며 받는 것이 서로서로 좋을 것이다. ( 중학교 1학년 송우진 학동)

 

7. 선물에 대해서 막상 떠올리면 받을 생각만 하면서 받기만 하고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선물 줄 생각은 안해봤다. 그동안 살면서 가족들 생일도 모르고 작년에도 어머니 생신때도 아무것도 못해 드리고 막상 생각해보면 가끔은 밉지만 항상 감하고 많이 보고 싶은 형님, 형수님이라 결혼하시기 전후에 회사갈 때 아니며 내가 신던 운동화만 신고 다니시는 것타은 형님, 어머니께서 나를 임신하셨을 때 연세가 40대 중반이셨고, 가족들 대부분 반대히도 형님을 내가 병신이어도 키우겠다고 하셨단 말에 생각해 보면서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돈을 모아 형님의 생신이신 2월 일에 신발 사드리려 했는데 감사하다는 말하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 또한 큰 돈 들여 휴대폰을 사주신 형수님, 생각해보면 볼수록 받은 것들만 있고 준 것은 몇 가지 없는 그러한 선물을 앞으로는 남에게 줘야 겠다.(중학교 3학년 홍진한 학동)

 

8. 내가 받은 선물중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어머니께서 사주신 패딩과 편지이다. 작은 소소한 젤리라고 어머니께서 주셨는데 어머니께서 주신 것만으로 커다란 의미를 가진 것 같다. 굳이 물질적인 것 말고도 어머니의 존재가 나에게 세상이란 선물을 안겨주신 아주 감사한 선물이라고 느꼈다. 어머니께 큰 선물을 드릴 순 없지만 어머니께 잘 해드리고 더 발전한 나의 모습을 어머니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 누구에겐 보잘 것 없지만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그 선물의 가치는 커진다고 느낀다. 나에게 소중한 사랑이라는 선물을 주신 어머니께 보답해야겠다.( 고등학교 1학년 정유나 학동)

 

9. 선물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물건이나 작은 것 하나라도 마음을 담아서 주면 그게 선물이 된다. 선물을 주고받는 날도 있는데 크리스마스 때도 선물을 주고받고 생일 때도 태어난 날을 축하해주면서 선물을 주기도 한다. 어른들은 결혼기념일 때도 주고받고 그냥 길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골라서 사람에게 주면 그것도 선물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수업을 해주는 것도 선물이 될 수 있고 그냥 내가 남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선물을 받는 것은 좋아하기도 하지만 작별 선물은 받고 울거나 슬퍼하기도 한다. ( 중학교 2학년 이휘인 학동)

 

10. 내 생일 때 가족과 다 같이 있는 것, 내가 부모님께 관심을 받는 것, 내가 부모님께 옷 선물을 받는 것, 내가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릴 때, 내가 부모님 대신 청소기를 돌린다. 내가 부모님대신 동생들을 돌본다 내가 부모님께 서당에서 잘 적응하는 것을 보여드린다. 내가 부모님께 노력하는 것을 보여 드릴 때, 내가 부모님 일하실 때 도와 드릴 때, 내가 부모님께 음식을 해드린다. ( 중학교 2학년 김용빈 학동)

 

11. 선물이라는 것은 특별한 날, 생일 축복의 날 등등 특별한 날에만 받는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 꼭 좋은 날에만 선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슬프고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쓴 편지가 선물이 될 수 있다. ( 중학교 1학년 전준석 학동)

 

12. 물건이 선물이기 하지만 받은 사람이 기뻐하거나 감동하면 어떤 것도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물 중에서 나에게 필요 없지만 남에게는 소중한 것이 있다. 또한 남에게 필요 없지만 나에겐 소중한 선물도 있다. 내가 제일 좋은 선물을 가족인 것 같다. 부모님 또한 형과 나, 그리고 가족들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초등학교 5학년 김승협 학동)

 

13.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든다. 선물을 받으면 그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고 그 사람도 내 반응을 보고 흐뭇해한다. 나는 이런 선물이 정말 좋다.( 대학교 1학년 김도형 학동)

 

14. 어릴 때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계곡에 갔었다. 엄마께서 발을 씻으셔서 나도 따라서 씻었는데 그 계곡의 물살이 너무 센 나머지 물에 빠졌다. 옆에 계신 어떤 분이 날 구해 주셨는데 정말 고마웠다. 예전에 부모님께서 누구신지 말해 주셨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기억이 나서 만나게 되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고마운 선물이었다.( 중학교 3학년 박주형 학동)

 

[총평] 인간을 비롯한 우주의 삼라만상이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선물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감히 단언해 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 학동들은 짧은 진행 중의 삶들이지만 관념의 폭이 생각보다 넓고 깊은 것에 칭찬하고 싶고 또한 매료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선물이고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없이 긍정적인 기를 모아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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